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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호칭과 부고 표현

조부상·빙부상·시모상처럼 부고에 쓰는 말의 뜻, 돌아가신 분을 부르는 말, 장례식장 부조금 봉투 쓰는 법을 정리했어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조부상
장인어른·시어머니가 돌아가시면?
빙부상 · 시모상
부조금 봉투 앞면에는?
부의(賻儀) 또는 근조(謹弔)

부고에 쓰는 말 — 돌아가신 분이 나의 ○○일 때

부고 문자나 조문 자리에서는 상주(喪主)를 기준으로 “○○○님 부친상”처럼 말해요. 아래는 고인이 상주의 누구인지에 따른 표현이에요.

돌아가신 분부고 표현한자
아버지부친상父親喪
어머니모친상母親喪
할아버지조부상祖父喪
할머니조모상祖母喪
외할아버지외조부상外祖父喪
외할머니외조모상外祖母喪
증조할아버지증조부상曾祖父喪
증조할머니증조모상曾祖母喪
장인 (아내의 아버지)빙부상聘父喪
장모 (아내의 어머니)빙모상聘母喪
시아버지 (남편의 아버지)시부상媤父喪
시어머니 (남편의 어머니)시모상媤母喪
아내처상 (부인상)妻喪
남편남편상 (부군상)夫君喪

돌아가신 분을 부르는 말

  • 내 돌아가신 아버지를 남에게 말할 때는 선친(先親)이라고 해요.
  • 남의 돌아가신 아버지는 선대인(先大人), 어머니는 선대부인(先大夫人)이라고 높여 말해요.
  • 호칭이 헷갈리면 “고인(故人)”이나 “돌아가신 ○○님”처럼 풀어 말해도 실례가 아니에요.

장례식장 부조금 봉투 쓰는 법

  1. 앞면 가운데에 부의(賻儀)를 가장 많이 써요. 근조(謹弔), 조의(弔意)도 써요. 인쇄된 봉투를 써도 괜찮아요.
  2. 뒷면 왼쪽 아래에 보내는 사람의 이름을 세로로 써요. 회사나 모임 이름을 이름 위나 오른쪽에 함께 적기도 해요.
  3. 금액은 흔히 홀수(3·5·7만 원 등)로 맞추는 관례가 있지만, 정해진 규칙은 아니에요.

조문할 때 하는 말

조문할 때는 말을 아끼는 것이 예의예요.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정도로 짧게 위로해요. 상주는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답해요.

상주와 나의 관계가 헷갈린다면

계산기에서 관계를 이어 누르면 결과 화면에 부고 표현이 함께 나와요. 예를 들어 아내의 아빠는 ‘빙부상’,남편의 엄마는 ‘시모상’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조부상은 무슨 뜻인가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일을 말해요. 할머니는 조모상, 외할아버지는 외조부상, 외할머니는 외조모상이에요.

빙부상과 시부상은 어떻게 다른가요?

빙부상은 아내의 아버지(장인), 시부상은 남편의 아버지(시아버지)가 돌아가신 일이에요. 어머니라면 빙모상, 시모상이라고 해요.

부조금 봉투에는 뭐라고 쓰나요?

봉투 앞면 가운데에 ‘부의(賻儀)’를 가장 많이 쓰고, ‘근조(謹弔)’나 ‘조의(弔意)’도 써요. 뒷면 왼쪽 아래에 보내는 사람 이름을 세로로 써요.

돌아가신 아버지를 남에게 뭐라고 말하나요?

내 돌아가신 아버지는 ‘선친(先親)’이라고 말해요. 남의 돌아가신 아버지는 ‘선대인(先大人)’이라고 높여 말해요.

근거

최종 수정일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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